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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vus Amorː
[감상] 사냐ED Clear 본문
어쩌자고 난 이 엔딩을 마지막으로 보고 만 것인가...?
어쩌다보니 세번째로 클리어하게 된 처자, 사냐. 작은 종달새같은 느낌이 꽤나 귀여웠고, 그 느낌만큼이나 애정/우정루트는 둘이 같이 아무런 백(배경)이 없다는 점에서 오는 공감덕에 주인공(이하 레하트)을 열심히 도와주려 하고 있지만, 백이 없다는 점도 있지만 이렇다할 경험도 없어서 몸을 사리는 부분은이 좀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당찰 땐 당찬 아가씨. 역시 맏형1이라 그런가.
캐릭터성이 캐릭터성이니만큼 이벤트나 엔딩에서는 소소함이 묻어 나온다..... 아 물론 증오/살해는 제외^^.
사냐·이닛테=코노라
나이 : 16세 / 성별 : 여자 / 신분 : 시종
주인공의 시중 담당. 말을 더듬거나, 어딘가 쭈뻣쭈뻣하는 모습도 보인다.
사냐 귀여워요. 작은 종달새 같은 느낌이에요! 순수하고 상냥하지만, 딱 강단있는 행동이 매력인 사냐.
보는 내내 훈훈한 웃음과 미안함이 공존했다...
- 바일 내용에도 언급했지만 15세 이전에는 성별이 결정되지 않는 점이 있어서 성별을 나눠서 부르는 호칭은 보통 한쪽으로 부르게 된다. 사냐는 여성을 선택했기에 현실에서라면 맏언니가 되겠지만, 이 세계관에선 맏형이 된다. [본문으로]
- 왕배(王配) : 말 그대로 왕의 배우자. 현실에서 대칭될만한 단어는 왕비인데, 아시다시피 이 세계관은 15세에 성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왕이 여자가 될 수도 남자가 될 수도 있고, 그의 남편이 남자가 될 수도 여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왕배라는 명칭으로 통일한다. 덧붙혀서 왕의 성별이 여자라고 해서 따로 여왕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왕(王)으로 통일된다. 좋은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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