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vus Amor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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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관을 가진 신의 손(冠を持つ神の手)

[감상] 사냐ED Clear

小愛 / mellheirose 2018. 6. 23. 22:29

어쩌자고 난 이 엔딩을 마지막으로 보고 만 것인가...?


어쩌다보니 세번째로 클리어하게 된 처자, 사냐. 작은 종달새같은 느낌이 꽤나 귀여웠고, 그 느낌만큼이나 애정/우정루트는 둘이 같이 아무런 백(배경)이 없다는 점에서 오는 공감덕에 주인공(이하 레하트)을 열심히 도와주려 하고 있지만, 백이 없다는 점도 있지만 이렇다할 경험도 없어서 몸을 사리는 부분은이 좀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당찰 땐 당찬 아가씨. 역시 맏형[각주:1]이라 그런가.

캐릭터성이 캐릭터성이니만큼 이벤트나 엔딩에서는 소소함이 묻어 나온다..... 아 물론 증오/살해는 제외^^.


사냐·이닛테=코노라

 나이 : 16세 / 성별 : 여자 / 신분 : 시종
 주인공의 시중 담당. 말을 더듬거나, 어딘가 쭈뻣쭈뻣하는 모습도 보인다.




사냐 귀여워요. 작은 종달새 같은 느낌이에요! 순수하고 상냥하지만, 딱 강단있는 행동이 매력인 사냐.

보는 내내 훈훈한 웃음과 미안함이 공존했다...




  1. 바일 내용에도 언급했지만 15세 이전에는 성별이 결정되지 않는 점이 있어서 성별을 나눠서 부르는 호칭은 보통 한쪽으로 부르게 된다. 사냐는 여성을 선택했기에 현실에서라면 맏언니가 되겠지만, 이 세계관에선 맏형이 된다. [본문으로]
  2. 왕배(王配) : 말 그대로 왕의 배우자. 현실에서 대칭될만한 단어는 왕비인데, 아시다시피 이 세계관은 15세에 성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왕이 여자가 될 수도 남자가 될 수도 있고, 그의 남편이 남자가 될 수도 여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왕배라는 명칭으로 통일한다. 덧붙혀서 왕의 성별이 여자라고 해서 따로 여왕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왕(王)으로 통일된다. 좋은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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